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밥#20] 한잎에 쏙 고기쌈밥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 • 7 years ago 저도 어릴 때 쌈 싸는 게 귀찮아서 잘 안 먹었던 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저렇게 해주는 엄마는 정말 흔치 않으실 것 같은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모양도 넘 예쁘구요🐶
쏭블리님 감사 합니다^^
워낙 편식을 하는 녀석이라 이렇게라도 먹여야 겠더라구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