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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연휴

in #kr6 years ago

말 없이 봉투를 건네는 것이 제일 안전하지요^^;
나는 관심이 있어 한 말인데 힘든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힘든 법이라..
시험 준비하는 지인이 있는데 시험을 잘 보라는 말도, 잘 볼거라는 말도, 힘들겠다는 말도 다 싫다고 하네요. 그냥 자기가 시험 보는 걸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ㅎㅎ
그냥 말 없이 치킨이나 뜯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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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장 적절한 도움은 역시나 현금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