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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꾸준함의 힘

in #kr7 years ago

저도 어렸을 때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도 조사하고, 부모님의 학벌도 조사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제가 학교에 적을 두고 나니 그런 조사는 하지 않아요.^^ 부모님 직업도 알 수 없지요. 불편한 점도 있긴 하지만 없어져야 할 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정신적 축을 세우고 실천해온다는 건 종교든 무엇이 되었든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