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4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 • 7 years ago 처음에는 화자 입장에서 읽으니 지미가 얄밉기도 했는데 읽을수록 지미에 대한 호감이 생기네요- 캐릭터들에게 덧입혀질 앞으로의 옷들이 기대됩니다.^^
화자의 속마음을 모르고 본다면 지미는 칭송 받아 마땅한 인물이지요 :) 물론 속마음을 안 다음에도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