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들어온 순간부터 이미 추억은 시작된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모아둔 것들이 너무 많은 게 문제.. ㅠ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편지나 사진은 그 중에서도 절대 포기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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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어온 순간부터 이미 추억은 시작된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모아둔 것들이 너무 많은 게 문제.. ㅠ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편지나 사진은 그 중에서도 절대 포기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