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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쿄여행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줄께.

in #kr7 years ago

일상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고 느껴지지 않거나
혹은 목표를 향해가는 길을 잃고 잠시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면
일탈의 감행을 고려해볼 만하다.
//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오영욱]

아... 떠나고 싶네요.
마음에 드는 펜과 수첩, 아늑하고 카푸치노가 맛있는 카페, 모두 모두 찾게 되시길 바랄게요- 여행기 들려주세요. 🌿 부러움 가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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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제목 넘 취저에요ㅋ 다녀와서 영감받은 것들 공유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