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깃털의 낭만적 유혹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 • 7 years ago 평수보다는 감각 ㅋㅋㅋㅋ 클라크논 병아리는 춤을 잘춰야 하고.. 새들도 배우자 구하기는 쉽지 않네요. :) 깃털 하니 생각나는 노래. :-) 깃털처럼 가볍게, 사뿐사뿐 살고 싶어요.
깃털처럼 가볍게 사뿐사뿐 하 좋네요..노래도 좋고요ㅎㅎ
댓글 쓰며 듣고 있어요ㅎ 쏭블리님 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