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6 - 마지막편 (미리써보는 내년일기 & 스팀잇 썼던 글로 전자책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 • 7 years ago 고생하셨어요 :) 글이었지만 뭔가 열심히 달려오신 느낌이 듭니다. 내년 이맘 때쯤 이 글들을 보며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인생 어찌 풀릴지 잘 모르겠지만, 미소지을 수 있게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것 같아요ㅎ
스팀잇에 기록하는것이 제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것은 분명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