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지개의 디저트#4] 홈까페_라테와 핫초코

in #kr7 years ago

저는 요즘 직장에서 맥심을 다시 손대기 시작했어요- 한동안 끊었는데 스트레스 받고 바빠지니 자꾸 편하고 달달한 맥심의 유혹에 넘어가네요... ㅋㅋㅋㅋ 여유가 생기면 커피도 좀 내려 마시고 싶은데... 여유가 생길지...

캡슐 커피 구매 비화 읽고 크킄 하고 웃었어요. 무지개님 참 귀여우시네용 :) 그런데 교묘하게 안 맞다니.... ㅠㅠ 직장에 캡슐 커피 머신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습니돠...

Sort:  

맥심~ 집에 맥심커피도 있어용ㅎㅎㅎ회사에 없어서 맥심커피 샀어요..맥심커피를 돈주고 살 줄이야..;; 말씀처럼 한 번씩 먹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스트레스가 심할 수록 맥심 커피에 붓는 물의 양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직장내 제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