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싫은 회사. 막상 가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내가 있을 곳이 없다. 새해가 되면 들어갈거라 생각했던 프로젝트는 언제 시작할지 모르게 되었고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봉사활동같은 내부일만 연락이 온다.
일본에 있는 것도 그렇다. 막상 살면 나쁘지 않지만 내가 살 곳이 아니라고 근 반년간 느꼈다. 출장을 갔다가 잠깐 지내기엔 나쁘지 않았는데.
멀리멀리 해외장기출장에 가고싶다.
뭐뭐 하고 싶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일 사랑 전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 집어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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