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에 있어서는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하자는 주의라서 결코 선수급은 못된답니다ㅋㅋㅋㅋ
해피써클님이 게으르신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지나치게 부지런 떠는 것 아닐까요? 사람들이 적당이란 걸 모르는 것 같아요^^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언젠가는 대기자명단에 들어갈테고 언젠가는 수영강습을 받게 되겠죠... 수영 강습 시작하시면 내가 이걸 왜 시작했을까 생각도 든답니다ㅋㅋ
그러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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