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맡은일들 잘 처리 하시고, 맘 좋으신 분들은 명퇴있을때 마다
장급들의 권유에 못 참고 대부분 손들고 마시는 현실을 사회 초년병에서
부터 보아 왔습니다.
지금에서야 되돌아 보면 무지 배울점 많고, 고마웠던 선배님들 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하륜과 같이 비범 하지 못하신지 모르겠으나, 사회의 여러분야 에서
또한 다른 몫을 충분히 해내시고 있으리라 생각 하고 싶습니다.
역사의 숨은 면을 일깨워 주셔 감사 합니다. ^*^
본인의 맡은일들 잘 처리 하시고, 맘 좋으신 분들은 명퇴있을때 마다
장급들의 권유에 못 참고 대부분 손들고 마시는 현실을 사회 초년병에서
부터 보아 왔습니다.
지금에서야 되돌아 보면 무지 배울점 많고, 고마웠던 선배님들 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하륜과 같이 비범 하지 못하신지 모르겠으나, 사회의 여러분야 에서
또한 다른 몫을 충분히 해내시고 있으리라 생각 하고 싶습니다.
역사의 숨은 면을 일깨워 주셔 감사 합니다. ^*^
ㅎㅎ 제가 스승님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제게 알려주신 역사의 교훈입니다 ^^;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