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더웠던 지난달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ok (49)in #kr • 7 years ago 토마토가 많이많이 익어서 새들도 먹고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새들을 대신해서도 감사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