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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1)

in #kr5 years ago

[5E] 그 후 사흘간 사람들은 모두 “흰 장미, 빨간 장미, 붉은 장미, 하얀 장미”라고 되뇌이면서 다녔다. 왕은 그 시종의 봉급을 두 배로 올려주라고 명을 내렸다. 시종은 봉급을 전혀 받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별로 의미는 없었지만 이 일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로 여겨져서 왕실신문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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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되어서 흰-빨간, 붉은-하얀 이렇게 다르게 써 봤습니다. 여기서는 섞어서도 좋고 통일시켜도 좋고 합니다만, 전체 글에서은 흰, 하얀, 붉은, 빨간은 하나로 통일되어야 깔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