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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in #kr5 years ago

[76E] “여기서 내말을 계속 안듣고 가버리다니 어리석군!” 로켓불꽃이 말했다. “녀석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고양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없었던 게 분명해. 하지만 무슨 상관이람. 나 같은 천재의 진가를 알게될 날이 분명히 올텐데.” 그리고 로켓불꽃은 진흙 속 깊이 좀 더 가라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