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님 ㅋㄷㅋㄷ 제가 워낙 덩치라 국이 맛이 없으면 앞발을 담궜다 빼라르니 제 볼살을 알탕이라느니... 실제로 먹히는 협박(?)을 많이 당했는데, 독거님 말씀대로 요건 꿈이라 다행이네용 ㅋㅋㅋ 아마 두려움을 가시화시켜서 대항할만큼의 큰 두려움은 없으신게 아닐까요? 삶에서 두려움이 없는 것 만큼 큰 축복도 또 없죵...
엇 독거님 밑이 개털님이 복권사래요. 이번에 뻘짓 당첨꿈은 제가 꾼겁니다!! +_+
독거님 ㅋㄷㅋㄷ 제가 워낙 덩치라 국이 맛이 없으면 앞발을 담궜다 빼라르니 제 볼살을 알탕이라느니... 실제로 먹히는 협박(?)을 많이 당했는데, 독거님 말씀대로 요건 꿈이라 다행이네용 ㅋㅋㅋ 아마 두려움을 가시화시켜서 대항할만큼의 큰 두려움은 없으신게 아닐까요? 삶에서 두려움이 없는 것 만큼 큰 축복도 또 없죵...
엇 독거님 밑이 개털님이 복권사래요. 이번에 뻘짓 당첨꿈은 제가 꾼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