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상생이란 더 넓고 확장되어야 하니까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문제로 큰 다툼이 일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기도 하지만요. 원래 사람이 많아지면, 입장도 나뉘고, 편도 갈라지고, 누군가는 자신의 뜻으로 전체를 이끌려 하고… 그렇게 싸우고 다투고… 에효 너무 멀리 왔네요.. 암튼 그런 것 같습니다. 더 큰 상생은 다같이 만들어 가 보시죠. 시간이 많이 걸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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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공이 많아지고 손님이 많아지면 이런 저런 말, 에피소드, 사건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잘 해결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래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