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hkr님 맞습니다. 스팀잇을 막 시작했던 병아리 때였죠. 그때 @kim066님과 함께 제겐 등대같은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1년 동안 많이 컸죠? ^^
실은 처음에 그렇게 시작할 때만 해도 한 번 할 때마다 조금은 무리한 노가다였었더랬습니다. 그러는 사이 엑셀도 조금 익숙해지고, 계산기 두드리는 것도 좀 빨라지고 이젠 업데이트 하는 것도 많이 수월해졌답니다. 1년 이란 세월이 꼭 짧지만도 않네요.
나름 원대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셨던 @ryanhkr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이젠 자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