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클라이밍을 하며 느끼는 점 1편View the full contextsoosoo (67)in #kr • 7 years ago 저는 몸이 무거워서 땡기는 사람이 벽으로 날아오는 사태가… ㅋㅋㅋ 뾰족한 신 때문에 발가락도 너무 아프고..그래서 못하고 있는데 @venti님 포스팅 보니까 또 하고 싶네용...
엄지발가락과 엄지손가락의 소중함과 파워를 느끼셔야 해요
소중함. 파워. 그렇군요. 뭐랄까 두려움과 긴장감에 그런 걸 다 놓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