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디지털로 그려서 스케치북을 잘 안쓰게 되네요.
전에 그린 것도 있고 아이패드에 그린 것도 있지만 너무나 개인적인 것이라서요.
꼭 어릴 때 쓴 일기장 같아서 꺼내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웃음도 나옵니다.
나중에 아이패드의 용량이 꽉찼다는 작업일지를 올려보겠습니다.
요즘은 디지털로 그려서 스케치북을 잘 안쓰게 되네요.
전에 그린 것도 있고 아이패드에 그린 것도 있지만 너무나 개인적인 것이라서요.
꼭 어릴 때 쓴 일기장 같아서 꺼내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웃음도 나옵니다.
나중에 아이패드의 용량이 꽉찼다는 작업일지를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