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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이명증에 시달린지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돌발성이면 아직 심한 단계가 아니니 무조건 쉬는 게 답입니다.
매미소리가 들릴 때 마음을 다스리는 요령은 그냥 "여름인갑다" 하거나 "이게 실제 매미였어도 내가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라고 생각하면 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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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