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unding for artist:day3, Order closed]상품판매 접수마감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말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yo (63)in #kr • 7 years ago 아.. 다큐 괜히 질렀나요. 그냥 포장하는 손이랑 우체국 가는 모습 찍을거에요. 부담감이 점점 업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제가 예고한 빠에야 레시피를 기다리는 분들(심지어 사놓고 안쓴 빠에야 팬을 꺼내신 분도 계시고) 덕분에 애꿎은 일기만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