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까지 갈것도 없이 이미 2G시절에 전화번호 외우던 습관이 사라졌습니다.
카세트와 비디오 테이프는 제 책상밑칸에 아직도 보물처럼 모셔놨습니다.
이제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별이 빛나는 밤에” “이선영의 영화음악실”을 가끔씩 꺼내서 카세트데크에 넣어봅니다.
스마트폰까지 갈것도 없이 이미 2G시절에 전화번호 외우던 습관이 사라졌습니다.
카세트와 비디오 테이프는 제 책상밑칸에 아직도 보물처럼 모셔놨습니다.
이제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별이 빛나는 밤에” “이선영의 영화음악실”을 가끔씩 꺼내서 카세트데크에 넣어봅니다.
아핫!! 제대로 추억 소환하시는군요.!!ㅋㅋ 카세트와 비디오테이프까지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예전에는 전화번호 참 많이 외우고 다녔는데.. 이제 제 머리속 메모리에는 전화번호 2개정도의 공간밖에 없는듯 합니다!! 함께 추억소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