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하시는 사장님이랑 얘기해본적도 있고 이용해 보라고 권유도 받았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의 행위가 생태계를 망가트린다는 자각이 없더군요. 본인은 자신이 열심히 산다고 뿌듯해하던데 아는 처지에 뭐라 욕할수도 없고 참 곤란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제 아무도 인정을 안해줍니다. 광고블로그가 검색창 점령해서 몇 페이지를 넘겨도 쓰레기만 나오거든요. 어뷰징 하는 그룹은 네이버의 검색 로직을 공격하기 때문에 다 걸러낼수가 없습니다. 스팀으로 피난온 디지털 난민들은 또 집을 잃게 되는 걸까요.
설마요. 이건 외국에도 있었습니다. 어디에나 있죠
단지 네이버는 항의해도 듣지도 않고 영향도 없지만
여긴 다르니까.. 그리고 돌고래들이 많아지면 더 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