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잘 모르지만 누군가가 그렇게 그것도 오랜동안 느낀 것이라면 분명 그런 면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더구나 여기서 뵌 것이지만 그 간 뵈어온 아름다운님의 판단이시라면 더더욱.
그리고 인문학 이외의 분야는 어떤지도 궁금해집니다. 다만 개원의라는 한계가 분명 있지만 제가 일하는 쪽은 그나마 그 정도는 아닌 듯 하여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과거는 어땠는지 몰라도.
저야 잘 모르지만 누군가가 그렇게 그것도 오랜동안 느낀 것이라면 분명 그런 면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더구나 여기서 뵌 것이지만 그 간 뵈어온 아름다운님의 판단이시라면 더더욱.
그리고 인문학 이외의 분야는 어떤지도 궁금해집니다. 다만 개원의라는 한계가 분명 있지만 제가 일하는 쪽은 그나마 그 정도는 아닌 듯 하여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과거는 어땠는지 몰라도.
사실 의료계는 '돈'으로 모든 게 환산되기 때문에 그만큼 투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연구 내용도 즉각 돈을 매개로 공유되고요.
인문학은 '외계어'가 너무 많아요.
그러다 보니 검증도 없고, 특히 정규직은 위협 받을 일도 없고요.
다같이 게을러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