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국수나 애국 말씀은 선생님이 노장 말씀하신 것에 대한 것 때문이 아니고 한글로 이처럼 깊고 넓게 소통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느라 드린 말씀입니다. 언짢지않으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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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국수나 애국 말씀은 선생님이 노장 말씀하신 것에 대한 것 때문이 아니고 한글로 이처럼 깊고 넓게 소통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느라 드린 말씀입니다. 언짢지않으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나.
아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선생님이란 칭호는 저한테 과분하지요 ㅠㅠ 늘 깊이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