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대, 사랑과 일의 균형은?View the full contextspiritboxer (49)in #kr • 7 years ago 제가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죠. 사실 대부분여성들이 이해한다고 말은 하지만 서운해 하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서운하고 서운하다보면 떠나기 마련이지요. 결국 남자의 완급조절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