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쇠즈주 신문 < 누르면 원기사로 이동합니다.
터키 서부 이즈미르(Izmir)의 한고양이는 4년동안 매일마다 우유를 마시러 줄을 섭니다.
이 귀여운 거리의 고양이는 우유 판매줄에 앉아 이웃들을 즐겁게 합니다.
이즈미르 카르시야카의 무스타파 악살칼씨는 우유 배달부입니다.
매일 아침 무스타파씨가 오기전 고양이 한마리가 미리 자리를 잡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요, 항상 제일 먼저 고양이가 우유를 먹은후부터, 뒤쪽으로 줄을선 지역 주민들에게 우유를 판매하기 시작한답니다.
정확히 4년동안 매일 같은 위치에서 우유를 먹고있는 고양이는 배를 다 채우기전까진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무스타카 악살칼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4년간 매일마다 내가 도착했을때, 고양이는 자리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매일같이 작은 친구와 함께 같이 마을에 우유를 나눠주었습니다. 우리는 한가족 같습니다.
이 매력적인 작은 마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매일 우리는 고양이와 같은 줄에서서 우유 배달부를 기다립니다.
- 중략!- 발번역 죄송합니다
고양이 이야기가 많은 터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케디"라는 영화 기억하실껍니다.
제가 3/3일날 잠시 일때문에 이스탄불에 방문하는데, 이쁜 고양이 넘들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당
splay08님...................
고양이 덕후에게 너무 치명적인 내용이네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이스탄불 여행 가서 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행복했는데 가신다니 부럽네요
물론 일 때문에 바쁘시겠지만 ㅎㅎㅎ 많은 냥이들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화도 잘 알아갑니다!!
제가 고양이 싫어하다가 5년동안 살면서 휙 바뀐게 이스탄불이지요 ㅎㅎㅎ 너무 사랑하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