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1년생 안선생의 삶. #1 나에게 허락된 시간View the full contextspotpoint (57)in #kr • 7 years ago 저랑 여러가지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어쩌면 거의...
그런가요. 반갑습니다.. 저는 인간관계도 많이 줄었습니다.. 누군가...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에 대해 글을 올리셨던데.. 저도 상당부분 많이 공감했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할 시간에.. 가족에게.. 더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