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동소주에 생라면으로 이밤의 끝을 잡아봅니다.

in #kr7 years ago

감사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하루를 보내고 이제야 자신만을 위해 생라면과 소주로 토닥여주고 계시군요"
문구가 감동을 자아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