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와 놀랍습니다. 글을 이렇게나 술술 읽히게 쓰시다니. 부러움과 동시에 내공을 얼마나 쌓으셨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할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는 이유로 20대부터 대장내시경, 위 내시경을 거의 2년에 한번씩 해오고 있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다크님도 건강하세요.

Sort:  

헛,, 오랜만이었나요? ㅎㅎ 제가 인사를 못드렸나 보네요.
정신없이 살다 보니....

가족력이 무섭죠. 심한 병은 거의 유전이더군요. 그래도 요즘은 의료기술이 발달된 덕에
대부분 치료가 되고 오래 살 수 있으니 초기 발견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팟포인트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