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동소주에 생라면으로 이밤의 끝을 잡아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otpoint (57)in #kr • 7 years ago (edited)신라면 애용하시는 군요. 입맛은 비슷한가봐요. 바삭한 면에 짭조름한 스프약간 뿌려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