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술과 이유 #1] BIG PEAT - 아일라 팬들을 위한 마니악한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in #kr7 years ago

이 작은 섬에서 변태같은 전세계 주류 애호가들을 사로잡는 술을 만들어냅니다.

ㅋㅋㅋㅋㅋ 라벨 아저씨 "키야아아아" 하는 모습도 정말 일품이네요! 이 포스팅을 보니 이유님이 더 멋있어 보여요 +ㅁ+ 엄청난 지식의 향연! 정말 위스키를 사랑하시는 변태인 듯 ㅎㅎㅎ 저는 술알못이지만 술을 짝사랑하는(못마시지만 좋아함 ㅠㅠ) 사람으로서 리스팀하고 갑니다.

So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육성지원 되는듯요 "키야아아아"!!
위스키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술을 사랑하는 지인분께 사사(!?)받았습죠. ^^ 그들은 너무나 위스키를 사랑하는 나머지, 스코틀랜드까지 다녀왔답니다. 저는 그정도는 아니고, 옆에서 얼쩡거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줏어들은 정도예요. ㅎㅎ
스프링님이 최초의 리스팀해주신 분인거 같아요! 끄앙. 감사합니다! >ㅂ<

우왕 >ㅁ< 제가 이유님의 최초 리스티머라니!! 제가 더 기분이 좋은걸요!!! 리스팀으로 연결된 우린 이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이...

핡 구속되고 싶닭!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스테이크 먹고 초달달구리 와인 한잔 땡기면 구속수갑완성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