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님 :-) 그러게요. 저땐 그랬더라구요. 사실 열정까지도 아니었고, 그냥 막연히 하고 싶다고 생각한건데.. 시간이 많아서 할 수 있었던 거죠. 지금은 마음이 좀 늙어 버린 것 같아요. 저도 꿈꾸고 싶어요. 그게 제 올해 소원이었어요 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브리님 :-) 그러게요. 저땐 그랬더라구요. 사실 열정까지도 아니었고, 그냥 막연히 하고 싶다고 생각한건데.. 시간이 많아서 할 수 있었던 거죠. 지금은 마음이 좀 늙어 버린 것 같아요. 저도 꿈꾸고 싶어요. 그게 제 올해 소원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