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렌즈 스타트업이 인상 깊어요. 그린피스 이것도 맨 생각만 하고 웹사이트 회원가입만 한 것이 다인데.. 스팀잇하면서 그간 잊어버렸던 것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좋은 거겠지요? 아 숫자는 777, 365 로 참여합니다! 브양님이 보내주신 치킨 먹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두근두근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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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렌즈 스타트업이 인상 깊어요. 그린피스 이것도 맨 생각만 하고 웹사이트 회원가입만 한 것이 다인데.. 스팀잇하면서 그간 잊어버렸던 것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좋은 거겠지요? 아 숫자는 777, 365 로 참여합니다! 브양님이 보내주신 치킨 먹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두근두근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우와 이제 진짜 곧 한국에 오시는군요!!!!! 엄청 설레실 것 같아요 ^^!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