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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심탄회 일기 + 이벤트 없는 팔로워 400명 자축

in #kr7 years ago

저를 꽃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 저도 스팀잇에 맨땅에 헤딩하며 이제 겨우 생태계를 익혀 나가는 기분입니다. 어찌어찌 아직까지 하고 있으니 신기한 노릇이예요. 그건 역시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엔딩크레딧에 끼워주셔서 영광입니다. @c1h 해리스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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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댓글 중 가장 예쁜 말이네요 :)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여행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부딪히면서 씩씩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