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면 내 이야기, 내가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에 대해 남에게 떠들지도 모른다.
내 음식을 통해서 나의 인생을 추측해주길 바라는 걸까?
저도 새벽..아니 밤을 샜더니 벌써 여긴 낮 12시반이 되었군요. 아무튼 잠을 안잤으니 새벽감성으로(..) 한번 더 읽어내려갔더니 케콘님의 진한 감성과 숱한 고민과 사색이 더 생생히 느껴집니다. 사실 지난 번 케콘님이 남겨주신 댓글, 그리고 예전에도 몇번이나 케콘님의 댓글이 마음에 참 진하게 와닿았어요.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또 케콘님이 좋다는 이야기예요. 뒤섞인 그릇이든 맑은장국이든 저는 케콘님의 단골손님이 될 거구요 (..시켜주세요!! ;ㅁ;)
저 또 왔었어요. 스토커같나요? ㅋㅋㅋ
저도 새벽..아니 밤을 샜더니 벌써 여긴 낮 12시반이 되었군요. 아무튼 잠을 안잤으니 새벽감성으로(..) 한번 더 읽어내려갔더니 케콘님의 진한 감성과 숱한 고민과 사색이 더 생생히 느껴집니다. 사실 지난 번 케콘님이 남겨주신 댓글, 그리고 예전에도 몇번이나 케콘님의 댓글이 마음에 참 진하게 와닿았어요.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또 케콘님이 좋다는 이야기예요. 뒤섞인 그릇이든 맑은장국이든 저는 케콘님의 단골손님이 될 거구요 (..시켜주세요!! ;ㅁ;)
여기 단골손님 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쪼야님 단골손님인걸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밤 너무 새지 마세요 새벽의 그 저주같은 충만한 감성이 아침까지 쭈욱 이어지다 제풀에 못이겨 잠이드는 나날은 전 이제 못할 것 같아요! ㅋㅋㅋ 사람은 역시 밤에 잠을 자야 합니다! 고마워요:)
스프링필드님ㅜㅜ리스팀까지 해주시고ㅜㅜ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저도 정말 정말 좋아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해주실 이야기들 귀 활짝 열고 경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