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님, 방심하고 있으면 가끔가다 이렇게 깊이 와닿는 얘기 한번씩 던져 놓고 가신다니까!? 아이디 하나로 두 사람이 쓰는 거 아니예요? +ㅁ+ ㅎㅎㅎ 허무는 것이 어려울 지, 짓는 것이 어려울 지... 저도 당장은 모르겠지만, 새로 짓기 위해 허무는 마음과 없애기 위해 허무는 마음은 또 다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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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님, 방심하고 있으면 가끔가다 이렇게 깊이 와닿는 얘기 한번씩 던져 놓고 가신다니까!? 아이디 하나로 두 사람이 쓰는 거 아니예요? +ㅁ+ ㅎㅎㅎ 허무는 것이 어려울 지, 짓는 것이 어려울 지... 저도 당장은 모르겠지만, 새로 짓기 위해 허무는 마음과 없애기 위해 허무는 마음은 또 다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으헝헝
하하...어떤놈인지 수배해야겠어요. 스팀잇할때 옆에 꼭 붙드러 놓고 있게요. ㅎㅎㅎ어제 댓글 쓸 때부터 자꾸 유고걸 가사가 생각난다는...고민 고민 하지마...girl...ㅠㅠ미안요...그 놈 잡으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냐.. 제가 보기엔 이놈이 그놈이예요 ㅋㅋㅋㅋㅋ
민트빌라님이 쓰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 오르는 순간을 체감할 것 같아요. ㅋㅋㅋ
도망가지 못하게 잘 붙잡아 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