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한지 한달이 지나가니 정성들여 쓴 글이 보상을 못받아도 이젠 자책이나 원망(?)보다는, 타이밍이 안좋았구나. 하고 말아요. 그 타이밍과 견줄 힘이 바로 말씀하신 꾸준함이라고 생각하고요. 해피워킹맘님 글 잘 읽고 있지만, 언제나 먼저 읽은 분들의 댓글이 정말 많아서... 저는 눈팅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해피워킹맘님도 제 댓글 눈팅만 하셔도 괜찮습니다 :-)
스팀잇한지 한달이 지나가니 정성들여 쓴 글이 보상을 못받아도 이젠 자책이나 원망(?)보다는, 타이밍이 안좋았구나. 하고 말아요. 그 타이밍과 견줄 힘이 바로 말씀하신 꾸준함이라고 생각하고요. 해피워킹맘님 글 잘 읽고 있지만, 언제나 먼저 읽은 분들의 댓글이 정말 많아서... 저는 눈팅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해피워킹맘님도 제 댓글 눈팅만 하셔도 괜찮습니다 :-)
스프링필드님의 이번 <털지 않고 짖는 개와 털이 없는 새>편은 누가 뭐래도 명문입니다..^^
너무나 깊은 목이 메어오는 감동..+풍성한 댓글의 장은 정말이지
자랑스럽습니다.
메가님의 <털지않고 짖는개>가 더 깊은 감동을 주는 듯 해 제목을 고쳐보려 했는데..개가 다시 털기 시작했나봅니다. 毛처럼 풍성한 댓글과 감동. 지금 털나러 갑니다...★
毛처럼 <수북한>댓글과 목이 메이는 감동.
이 영광을 스프링필드님과 털자해지님께 바칩니다...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ㄷ ㅏ...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치트키쓰기 있나요ㅠㅠ 이래서
난 ㄱ ㅏ끔 털ㅇ ㅣ 난 다...
이래서
난 ㄱ ㅏ끔 ㅈ ㅔ毛 한다...
지금 털나러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링필드님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
그대를 댓글계의 뉴에이스로 인정합니다.
우리가 해피워킹맘님의 댓글창까지 <수북>하게 만들었네요.
해피워킹맘님 죄송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