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증인의 역할. @clayop님의 글을 읽고

in #kr7 years ago (edited)

댓글 수가 많아서 놀라셨군요. 죄송한 마음이... @hearing 님께서 그만큼 스팀잇에 애정이 있으시기에 궁금해 하시고 의견도 제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선 지식이 필요하다는 말씀에도 공감해요.

근데 저도 맨날 놀러와요.. (@megaspore 님만 오는 거 아님..!! 근데 항상 @megaspore 님이 리스팀해주신 거 보고 오네요..^^) 댓글도 남기는데 @hearing 님 못보시는 거 같더라고요... 아마 이 댓글도 못보시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Sort:  

<댓글 수가 많아서 놀라셨군요. 죄송한 마음이..>

근데 다 이런 댓글...

아름다운 꽃만 심어놓은 화단에 갑자기 침입해 주인 허락 없이 상추 가득 심어놨네요..

ㅋㅋㅋㅋ아닙니다.....좀 놀랐지만 너무 다행이었어요!

아름다운 화단에 상추 무더기를..

아.....꽃밭이 그냥 밭으로...

그냥 밭...

제가 놓친 댓글들이 있군요..죄송합니다 ㅠㅠ

다른 댓글에는 다 대댓글 달아주셨는데 제 댓글만 아직도 쓸쓸히 혼자 덩그러니...
농담이에요 히어링님!! 정말 마음쓰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ㅎㅎㅎ

마음쓰게 만드셔놓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