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홈슐랭님 덕분에 저도 옛 생각에 잠기네요. 그런데 저는 왜 이렇게 기억이 생생하지 않을까요. 다 아득한 꿈만 같아요 ;ㅁ; 그래서인지 요리하던 글은 올릴 엄두도 못냈는데.. 문득 제가 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생활 하느라 힘드실텐데 이렇게 소중한 추억 나누어주어서 고마워요. 언젠가 제가 졸업한 학교도 소개해드릴게요 :-)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슐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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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궁금하여 또 놀러왔습니다. 직장생활하시느라 바쁘시지요. 원화채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