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서로를 갈라놓아도(?) 절대 놓칠 수 없었던 친구..아침부터 쭈꾸미를 닦고 돈까스를 튀겨내는(소스까지!) 열정..ㅎㅎㅎ 홈슐랭님이 얼마나 친구분을 사랑하시는지가 느껴지는 글, 그리고 생일상이네요. 제 생일상도 아닌데 혼자 감동받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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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서로를 갈라놓아도(?) 절대 놓칠 수 없었던 친구..아침부터 쭈꾸미를 닦고 돈까스를 튀겨내는(소스까지!) 열정..ㅎㅎㅎ 홈슐랭님이 얼마나 친구분을 사랑하시는지가 느껴지는 글, 그리고 생일상이네요. 제 생일상도 아닌데 혼자 감동받고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