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그림 처음 보는데 제 마음을 사로잡네요. 고흐는 심장으로 사물을 바라보았군요. 그래서 그의 그림이 더욱 뜨겁게 느껴지나 봅니다. 노란 밀밭의 파도 속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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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 처음 보는데 제 마음을 사로잡네요. 고흐는 심장으로 사물을 바라보았군요. 그래서 그의 그림이 더욱 뜨겁게 느껴지나 봅니다. 노란 밀밭의 파도 속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고 싶군요 :)
오..스프링필드님! 고흐도 님과 함께 걸어보고 싶을 것 같은데요?
손 덥썩 잡는건 싫어해요. 그리고 매혹적인 눈빛 보내는것도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엄마같은 여성성엔 뻑 가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