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름을 다 적었는데 아차 싶어서 필터를 거쳤더니 불친절한 글이 되고 말았네요. 저도 늘 하고 싶은 게 많아 왔는데, 어쩌면 그건 정말 하고 싶은게 없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종종 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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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름을 다 적었는데 아차 싶어서 필터를 거쳤더니 불친절한 글이 되고 말았네요. 저도 늘 하고 싶은 게 많아 왔는데, 어쩌면 그건 정말 하고 싶은게 없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종종 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