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헝스살 때 포기했던 불어를 스티밋에서 ;ㅁ; 쪼야님과 마초님(섹시한순정마초 너무 길..) 덕분에 재미나고 유익하게 배우네요. 저 프항떵 근처에 살았었는데.. (당시에도 쁘렝땅이라고 했다는) 쉬엄쉬엄이어도 좋으니 계속 연재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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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헝스살 때 포기했던 불어를 스티밋에서 ;ㅁ; 쪼야님과 마초님(섹시한순정마초 너무 길..) 덕분에 재미나고 유익하게 배우네요. 저 프항떵 근처에 살았었는데.. (당시에도 쁘렝땅이라고 했다는) 쉬엄쉬엄이어도 좋으니 계속 연재해주세욧!!
오오.. 백화점 근처에 사셨다니! 부럽...
코인아 가즈앗. 나도 이사 좀 가게ㅠㅠ여기 진짜 오래 살며 파리 시민 자처하는 분들도 저기 나온 대로 읽을 줄 아는 분 많지 않아요. 영어만으로도 생활이 돼서 그런 것 같네요. (아니면 인지부조화를 겪고 싶지 않은 방어기제 때문이겠죠) 앞으로도 잊을 만하면 돌아오며 쉬엄쉬엄 연재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