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떠나며 남기는 글View the full contex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도망가기 싫어 떠나지 못하고 있는 제 마음에 불을 지피시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오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하고 싶은것 다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