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어제 올리시자마자 읽고 턱이 빠지도록 고개를 흔들었는데 댓글을 달 수 없어 답답해 하다가 이제야 답니다. 저도 스라밸(스팀잇+라이프+밸런스)을 지키려고 합니다. 조급함없이 미안한 마음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모두 스라밸해요 :-)
이 글 어제 올리시자마자 읽고 턱이 빠지도록 고개를 흔들었는데 댓글을 달 수 없어 답답해 하다가 이제야 답니다. 저도 스라밸(스팀잇+라이프+밸런스)을 지키려고 합니다. 조급함없이 미안한 마음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모두 스라밸해요 :-)
턱이 빠지도록...
댓글을 달 수 없다니..
우리에게 그것만큼 큰 고통이 있을까요...
악 ㅋㅋㅋ 이번엔 소리없이 웃느라 입이 귀에 걸리고.. 제 앞니는 조금 더 세상구경을 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