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에 명절에 한동안 뜸한 틈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여기는 어리둥절할 정도로 칭찬이 난무하는 곳입니다.
비록 단점 투성이인 시스템일지라도, 저는 그 공백을 사람들이 메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아주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아직 이 곳의 긍정적인 면을 겪어보지 못한 분들이 이 글을 통해 희망을 가져보셨으면 좋겠네요 :-)
귀국에 명절에 한동안 뜸한 틈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여기는 어리둥절할 정도로 칭찬이 난무하는 곳입니다.
비록 단점 투성이인 시스템일지라도, 저는 그 공백을 사람들이 메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아주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아직 이 곳의 긍정적인 면을 겪어보지 못한 분들이 이 글을 통해 희망을 가져보셨으면 좋겠네요 :-)
스동무 댓글도 아주 칭찬해! (어리둥절하게 만들기)
어리둥절하게 만들기ㅋ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비분들이 섵부른 판단으로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