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님! 동지를 만난 반가움에 맨발로 한걸음에 달려나갑니다..ㅎㅎㅎ 저도 언제까지 안치우나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미루다가 한번에 뒤집어 놓는 습성이... 스팀잇 안될 때가 찬스였는데 이 글이 언제까지 안 올라가나 두고 보았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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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님! 동지를 만난 반가움에 맨발로 한걸음에 달려나갑니다..ㅎㅎㅎ 저도 언제까지 안치우나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미루다가 한번에 뒤집어 놓는 습성이... 스팀잇 안될 때가 찬스였는데 이 글이 언제까지 안 올라가나 두고 보았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주말에 치워야 하는데..하 거참ㅋ 벌써부터 하기 싫으네여ㅋㅋ
하루에 몰아서 해야징!!! ( 청소에는 발전이 없는 타입입니다..)
몰아서 해야"징!!!" 에서 경아님의 마음을 십분 느낄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징이면 게임 끝난거죠..ㅋㅋ 갑자기 라동무의 여봉~이 생각나네요~ 다들 너무 귀여우셔요^^
<다들 너무 귀여우셔요^^> 무표정으로 타자친 거 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미리보기가 <무표정으로 타자친거 다 알아요> 밖에 안나와서 뭘 무표정으로 타자쳤나 궁금해하며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