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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모를 일

in #kr7 years ago (edited)

르캉님은 신호에 민감하실 것 같은데요. 다만 선별해서 수신하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 딸기로운 향기가 한참을 돌고 돌아 도착했을 땐, 정작 딸기는 더이상 달콤하지 않을 지도 모르겠어요.